묵은 치부장 , [이미 쓸데없게 된 치부책이란 뜻으로] 소용없는 것이라 벌써 까맣게 잊어버린 것이라는 말. 무릇 사람은 이 세상에 날 때 입안에 도끼를 간직하고 나와서는 스스로 제 몸을 찍게 되나니 이 모든 것이 자신이 뱉은 악한 말 때문이다. -법구경 오늘의 영단어 - all-or-nothing war : 사생결단, 죽기살기 싸움황소 제 이불 뜯어 먹기 , 우선 둘러대서 일을 해냈지만, 알고 보면 자기 손해였다는 말. 심지어 딱따구리도 자신의 머리를 이용해서 성공한다. -알려지지 않은 현자 군자는 혼자 있을 때, 즉 남이 보고 있지 않을 때나 듣고 있지 않을 때도 언행을 삼가고 자기 스스로를 속이지 않는다. -대학 오늘의 영단어 - solemn : 엄숙한, 근엄한, 장중한, 진지한모든 변화는 저항을 받는다. 특히 시작할 때는 더욱 그렇다. -앤드류 매튜스 괴물을 보고도 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그 괴물은 저절로 소멸되고 마는 것이다. 괴(怪)라는 것은 대개는 마음에서 생기는 것이므로. -잡편 용서하라. 그리하면 너희도 용서받는다. -누가복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