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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내용	문의드려요 빠른답변부탁드립니닷
작성자	신*열 [조회 :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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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행복한 인생은 개인적으로 흥미롭고, 타인의 삶에 기여하며, 또 축복을 주는 의미있는 활동을 통해 얻어진다. -셀리에 오늘의 영단어 - fatal flaws : 결정적인 흠집, 치명적인 결함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의 싸움에도 위태롭지 않다. 적을 모르고 나를 알면 한 번은 이기고 한 번은 진다. 적도 모르고 나도 모르면 싸울 때마다 반드시 위태롭다. -손자 성공과 실패는 우리가 알 수 없는 양면성을 띠고 다가오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마커스 바크 박사 돈의 필요에 쫓겨 하찮은 일이라도 해야 했던 시절에도 로댕은 자신을 잃은 법이 없었다. 왜냐하면, 그가 체험한 일이 언제까지나 계획만으로 머무는 적은 없었으며, 낮에 하고 싶다고 생각한 것은 그날 밤 안에 곧장 실행으로 옮겼기 때문이다. 이렇게 해서 모든 것은 끊임없이 실현되었던 것이다. 중요한 것은, 언제까지나 꿈만 꾸거나 계획과 기분에 젖어 멈추어 있지 말고 항상 모든 것을 무리하게라도 '물(物)'로 이입하는 일이다. 로댕이 그렇게 했듯이. 마음속으로 온갖 것을 느끼고 있고 해 볼 의지도 있는데, 단지 그것을 완성할 가장 좋은 때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흔히 있는 법이다. 그러나 그러한 인간을 누가 아랑곳이나 할까보냐. 그러한 인간은 이미 아무런 가망도 없는 우둔한 노인이 될 뿐이다. 문제는 만드는 것, 만드는 것이다. -릴케 오늘의 영단어 - successively : 계속해서, 연속으로 어제 보던 손님 , 낯익은 사람. / 뜻이 맞아 금방 친해진 사람. 오늘의 영단어 - deficit : 결손, 적자, 손실 창고와 쌀광이 차게 되어 물자가 풍부하게 되면 비로소 예절을 알게 되고, 의복이나 먹을 음식이 풍족하게 되면 비로소 명예나 치욕이 있는 것을 알게 된다. -관자 달팽이 뿔 위에서 서로 싸운다는 뜻으로 극히 하찮은 일로 다투는 일. 옛날 달팽이의 왼쪽 뿔 위에 나라를 세운 자가 있었다. 이것을 촉씨국(촉氏國)이라 했다. 또 바른쪽 뿔 위에 나라를 세운 자가 있었다. 이것을 만씨국(蠻氏國)이라 했다. 이 두 나라는 서로 땅 때문에 혈투를 벌였다. -장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