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지아의 장수 노인은 식사 후에 낮잠을 잔다. 또 저녁 식사 후에는 일찌감치 취침한다. 이것이야말로 몸의 자연스런 반응에 맞춘, 이치에 맞는 생활인 것이다. 그리고 오전 중에서 오후에 걸쳐 일을 한다. 일하기 전에는 식사라고 할 정도의 것은 전혀 먹지 않는다. 그것도 생리학적으로 적합한 것이다. 하여튼 아침밥을, 충실한 식사를 하지 않아도,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가 있다. 구르지아의 많은 건강한 노인들이 그 산 증인인 것이다. -오사나이 히로시 도(道)라는 것은 하늘의 도도 아니고 땅의 도도 아니다. 사람이 지켜 나가야 할 도인 것이다. 노자(老子)의 도(道)는 우주의 원리를 가리키고 유교(儒敎)의 도는 인륜의 상도(常道)를 가리킨다. -순자 활을 쏜다는 것은 인(仁)의 도(道)와 같다. 먼저 자기 자신을 바르게 한 후에 맞기를 바란다. 맞지 않으면 남을 원망하지 않고 자기를 반성한다. -예기 오늘의 영단어 - infiltrator : 침입자, 침투자No work, no money. (일을 해야 돈이 생긴다.)자연은 변하지 않으며 오직 무한합니다. 그런데 상상은 한 순간에 돌 수 있을 정도의 조그만 동그라미에 불과해요. 이러한 사상이 어떤 인종의 핏속을 지나갈 때, 그 인간들에게서 나오는 것은 모두 아름답습니다. -로댕 오늘의 영단어 - riot : 폭동, 소동: 폭동을 일으키다, 방탕하다오늘의 영단어 - technologically : 기술적으로오늘의 영단어 - leave no stone unturned : 온갖 수단을 다 하다, 백방으로 손을 쓰다밭 갈고 논 가는 일은 남자 종에게 묻는 것이 좋고 베 짜는 일은 계집종에게 묻는 것이 좋다. 무장(武將)의 자문을 구하지 않고 군사를 일으키려하는 송주(宋主)에게 심경지(沈慶之)가 간한 말. -십팔사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