잣눈도 모르고 조복(朝服)을 마른다 , 기본적이거나 기초적인 것도 모르고 가장 어려운 일을 하고자 함을 빗대어 이르는 말. 일손을 필요로 하는 부분에는 반드시 사업의 여지가 있다. -가와구치 다다유키 경쟁의 세계에는 두 마디 어휘밖에 없다. 즉 '이기느냐, 지느냐'이다. -처칠 단지 신과 함께 있을 때만이 고독을 견뎌낼 수 있다. -앙드레 지드 오늘의 영단어 - lascivious : 음탕한, 호색의, 외설적인, 도발적인, 유혹하는 리더로서의 내가 할 일은 그들이 여러 가지 유형의 도전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일입니다. -마이클 조던 오늘의 영단어 - nose dive : (코를 아래로 박고 다이빙하는 형상에서)급강하 하는바다 속 레스토랑에선 왜 바다음식만 팔까? 난 피시버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런 세상에! 먹는 걸 처음 배우는 사람처럼 먹어야 하니, 원.” -린다 몽고메리 속 빈 강정 , 실속은 없이 겉만 그럴듯한 것을 두고 하는 말. 교주고슬( 膠柱鼓瑟 ). 거문고나 비파의 현(絃)을 받치고 있는 기둥인 기러기발을 아교로 붙여 놓고 거문고를 타면 한 가지 소리밖에 나지 않는 것과 같이 고지식하여 융통성이나 변통성이 없는 것. -사기